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도전 후기
									노오븐 베이커리(노오픈 홈베이킹)도 유행이죠? 레시피도 많이 나오구요. 오늘은 밥통으로 카스테라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거창하게 '홈베이킹'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실하지만, 부담없이 (어차피 내가 먹을거니까) 재미있게 집에 있는 재료&도구를 활용해 빵만들기를 시도해보는 중인데요. 이번엔 전기밥솥으로 빵 만들기! 3회 도전 후기입니다. (성공후기아님 주의) 저의 준비물은: 계란 4개, 밀가루 100g, 설탕 80g, 포도씨유 20ml, 우유 40ml, 바닐라향가루 한꼬집 *종이컵 계량 기준으론, 1컵이 살짝 안되는 밀가루, 약 4/3컵의 설탕 (가루에 따라 무게가 다름) *액체류는, 제가 가진 소주잔(..)이 20ml 이길래 이걸 활용해 계량 했어요.  유튜브에 있는 많~은 레시피를 보니, 추가재료가 천..
								
										2020. 5. 24.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도전 후기
									노오븐 베이커리(노오픈 홈베이킹)도 유행이죠? 레시피도 많이 나오구요. 오늘은 밥통으로 카스테라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거창하게 '홈베이킹'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실하지만, 부담없이 (어차피 내가 먹을거니까) 재미있게 집에 있는 재료&도구를 활용해 빵만들기를 시도해보는 중인데요. 이번엔 전기밥솥으로 빵 만들기! 3회 도전 후기입니다. (성공후기아님 주의) 저의 준비물은: 계란 4개, 밀가루 100g, 설탕 80g, 포도씨유 20ml, 우유 40ml, 바닐라향가루 한꼬집 *종이컵 계량 기준으론, 1컵이 살짝 안되는 밀가루, 약 4/3컵의 설탕 (가루에 따라 무게가 다름) *액체류는, 제가 가진 소주잔(..)이 20ml 이길래 이걸 활용해 계량 했어요.  유튜브에 있는 많~은 레시피를 보니, 추가재료가 천..
								
										202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