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IP

목디스크 증상/원인/예방법은?

by 오늘도오케이 2020. 10. 17.

목 통증 / 매일만나

목 디스크 증상

요즘처럼 훅 쌀쌀해질 때, 목과 어깨가 아픈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컴퓨터/스마트폰에 익숙한 환경에 따른 오래된 현대병이기도 하지만, 갑자기 바뀐 날씨에 자연스럽게 목과 어깨가 움추러드는 자세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심하지 않더라도 뻐근하거나 찌릿찌릿한 목의 통증을 오래 놔두었다가, 심각한 퇴행성 변화로 목 디스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경추 위치 (출처: 두피디아) / 매일만나

목 디스크란?

의학적 정의에 따른 '디스크'란, 사실 병명이 아니라 척추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구조물을 뜻하며, 정확한 용어는 '추간판'입니다. 인체 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개의 뼈 →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파열되어 신경이 자극을 받고 목/어깨/등/팔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흔히 말하는 '목디스크'예요. 
어느 추간판(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느냐에 따라 통증 위치와 강도가 다르고, 두통/현기증/어지럼증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원인 / 매일만나

목 디스크 원인은?

추간판(디스크)은 본래 탄력성이 좋고 말랑말랑하여, 척추 뼈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을 흡수하며 몸이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하는데요. 교통사고나 외상, 목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는 운동 등으로 목에 갑작스런 무리가 갔거나, 또는 퇴행성 변화로 추간판의 수분이 줄어 손상되는 경우 목디스크가 발생합니다. 장시간 컴퓨터/스마트폰/독서로 목뼈의 곡선이 변형되는 것, 또 체형과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해 목·어깨 근육이 쉬지 못하고 밤새 긴장 상태가 지속되는 것도 생활 속 원인이에요. 

목 디스크 예방법은?

목디스크를 피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습관이 무척 중요한데요. 
- 등을 펴고 턱을 당겨 바르게 앉고, 책상의 컴퓨터가 눈높이와 많이 차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고개를 숙이거나 젖히는 자세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목에 큰 부담을 주니 피하도록 합니다.
- 오래 앉아있지 않도록 하고, 틈틈이 몸을 움직여주며,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는 걷기를 꾸준히 합니다. 

또 추워질수록 움직임이 떨어져 근육이 수축되고, 몸을 움추리게 되니 근육은 더 쉽게 피로하게 되는데요. 목 결림이나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과하게 하다가 뚜두둑.. 병원 찾아오는 경우도 많대요!)

목 스트레칭 / 매일만나

마치며,

이미 목디스크가 진행중이라면, 한의학(침,추나요법 등)/양의학(약물,초음파치료 등)/보조기구 등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빠른 발견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한번 목디스크가 발생하면 만성화 되는 경우가 많기에.. 바른 생활 습관으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목 스트레칭 한번 쭈~욱 하시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