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할리스커피 망고 치즈케익 빙수를 먹고 왔어요!

by 오늘도오케이 2020. 8. 5.

여름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계절별미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더위를 워낙 많이타서 시원한 빙수가 저의 여름 별미인것 같아요. 여름만 되면 빙수나 시원한 얼음음료들을 자주 사먹게 되는데, 몇일 전에도 친구와 만나 빙수를 먹으며 꿉꿉한 오후 시간을 시원하게 보냈답니다. 

오늘은 제가 먹어본 할리스커피의 망고 치즈케익 빙수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제가 방문한 지점은 '할리스커피 홍대입구역 2번출구점' 이에요.

 

 

 

할리스커피의 망고 치즈케익 빙수 가격

할리스커피에는 다양한 종류의 빙수가 있어서 입맛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인절미가 더해진 팥빙수와 딸기치즈케익 빙수, 그리고 몰티져스를 더한 초코빙수 & 제가 선택한 망고치즈케익 빙수 이렇게 총 4 종류의 빙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망고치즈케익 빙수를 제외하고 모두 11,800원이었구요, 망고치즈케익 빙수는 12,800원이었어요. 망고 특유의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맛이 땡겨 저는 망고로 선택했답니다. 

 

 

할리스커피의 망고 치즈케익 빙수 후기

빙수는 확실히 만드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커피보단 웨이팅이 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친구와 수다떨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완성되서 나왔네요.

짜란~~!

 

 

사진속 망고조각 갯수는 무엇....? ㅎㅎ 몇개가 빠졌...ㅎㅎ 다시 다른각도로 찍어 봅니다.

 

 

더 비어보이네..ㅎㅎ 

그래도 일단 시원한 빙수를 먹을 수 있겠단 생각에 옆에 함께 제공된 망고 시럽을 쭉 부어 쉐킷쉐킷해 봅니다. 할리스 망고치즈케익 빙수는 망고시럽을 넣어 얼린 얼음을 사용하여 시럽을 많이 넣지 않아도 망고향이 솔솔 나더라구요.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시럽은 조금만 넣어 드시면서 입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얼음이 녹은 물에 시럽까지 더해져 너무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시럽을 부어서 빙수먹방을 시작합니다. 확실히 시럽을 부으니 꽁꽁얼어 딱딱했던 망고가 부드럽게 녹기 시작해서 먹기는 더 좋은것 같았어요. (하지만 양조절은 필수!)

 

 

할리스 망고 치즈케익 빙수에는 코코넛 플레이크도 뿌려져 서빙되는데요, 중간중간 씹히는 재미가 있었어요. 상큼한 망고와도 은근 잘 어울리고요. 그런데 저는 코코넛 보다도 치즈케이크 조각이 입맛에 더 맞아서 치즈 케이크 조각만 찾아 먹었답니다.(친구야..미안;;) 망고보다도 치즈케이크 조각이 더 많이 들어있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고요. 

 

 

 

마치며,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지만, 저는 워낙 더위를 많이타서 공감하기 어려운 말인것 같아요. 대신 더울땐 확실히 시원한 빙수나, 음료를 마시면 즉각적으로 체온이 내려가는 효과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곧 장마가 끝나면 역대급 폭염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더위에 지친 오후 빙수와 함께 시원한 힐링타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신 너무 많이 드시면 탈이 날 수 있다는거~^^

그럼 오늘도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