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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메뉴추천 3종세트(순살) 노랑통닭 메뉴추천 할게요 배우 유해진 님이 요즘 노랑통닭 광고하는 거 보셨나요? 그 광고를 보니까 치킨의 유혹을 이겨낼 수가 없더라고요(...) 음식은 맛으로 먹는 거지만 모양으로도 먹는다잖아요? 그런데 치킨만큼은 소리로도 먹는 것 같아요. 광고 한 번 보실까요? ㅋㅋ (치킨의 유혹 조심하세요...) 노랑통닭 유해진 광고 노랑통닭 유해진 광고 / 매일만나 노랑통닭, 메뉴 고르기 힘들 때 3종세트! 주말 저녁, 치킨과 함께 하기로 하고, 오늘은 노랑통닭이다!! 결정은 했는데, 메뉴를 고르는 과정이 남았네요. 광고로 접한 알싸한 마늘치킨을 주문할까 했는데, 그다지 마늘러버는 아니라서 다른 메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후라이드파 vs 양념파. 어느 쪽이세요? ^^ 저는 양념파인데요, 그런데 노랑통닭은 가마솥에 .. 2020. 6. 16.
여름필템,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마리나 비교) 7월이 온 것처럼 더운 날씨가 갑자기 훅 하고 찾아왔어요~아직 6월인데 말이죠. 요 몇일은 햇빛도 뜨겁게 내리쬐서 한낮에는 조금만 걸었는데도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이런 날씨,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그리고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잇템이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내돈내산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썬캡이랍니다. 헬렌카민스키 비앙카는 이런 제품 기존에 사용하던 썬캡이 있었는데 오래쓰니 머리가 아프고 무거워서 자꾸 흘러내려서 조금 더 가볍운 제품을 찾던 중, 매장에서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제품을 착용해보았어요. 그리고...! 신세계를 경험했죠! 너무 가볍고 라피아로 만든 챙의 크기도 딱 적당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너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누가(Nougat) 컬러로 구입했어요. 밴드 부분과 라피아컬러 좀 보세요~은은한 베.. 2020. 6. 15.
임팩타민 프리미엄 가격 효능 부작용 복용후기 까지! 대웅제약 임팩타민 프리미엄 효능과 가격, 직접 구매하고 복용해본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요즘 임팩타민 프리미엄이 TV광고도 종종 나오죠. 스카이캐슬에 나왔던 염정아님과 오나라님이 광고하는 제품인데요. 염정아님과 오나라님을 모델로 쓴 이유가 있겠죠? 지금은 많이 알고 계신 비타민 제품중 하나이지만 임팩타민프리미엄이이 한때 광풍이일 정도로 비타민 중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강남에서 수험생 엄마들이 암암리에 아이들에게 먹였던 제품이라고 알려지면서 입소문이 났기 때문인데요. 이것도 마케팅 방법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성분함량으로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제품이긴 해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센트룸은 비타민 B군보다는 비타민 A, C, E 함량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센트룸과 임팩타민을 같이 .. 2020. 6. 14.
알라딘 중고책 팔기 (알라딘 중고서점 방문판매후기) '정리'를 위한 많은 조언 중에서, '책'에 대한 부분을 흥미롭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젠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몇 년 이상 방치했던 책은, 다시 수년이 흘러도 똑같이 읽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팩폭) 깨끗한 책에 먼지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 새주인에게 보내는 것이 낫겠다 싶어, 저도 책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소장하고 싶어서 산 관심분야 책이라든가 혹은 선물받은 책(소중한 메모가 함께 있는♡)이라면 가까이 두고 자주 보게 되지만.. 반대로 잊혀진 채 책장에서 잠만 자고 있던 책들을 몇 권 찾아낼 수 있었어요. 옛날 교양수업 교재로 구입했던(=다시는 펴보지 않은) 두껍고 튼튼한 책들, 혹은 충동적으로 산 책들인데요. 저는 아니어도 누군가에겐 즐겨보는 책이 될 수 있겠죠.. 2020. 6. 13.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랜덤박스로 소확행 즐기기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의 랜덤박스를 구입해봤어요 북유럽 감성이 뿜뿜 묻어나는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덴마크에서 온 브랜드라고 해요). 아주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의 문구류, 생활소품, 악세사리, 취미용품, 팬시류 등등 - 그야말로 '북유럽의 다이소'란 별명이 이상하지 않을만큼 없는 게 없는 소품/생활용품 브랜드예요. 저는 하남 스타필드에 갈 때마다 플라잉타이거 매장을 들르곤 하는데요, 매번 뭘 산다기보다는 구경삼아 쓱 둘러보면 재밌더라고요. '가격은 다이소, 디자인은 이케아(갑툭이케아)'느낌도 들고요. 아, 이케아도 저렴하군요. 어쨌든 예쁜데 저렴하고, 게다가 다양해서 좋은 브랜드예요.^^ 이 브랜드의 카피 중에 하나가 '조금 더 누린다고 큰 돈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Flying Tiger Copenha.. 2020. 6. 12.
집에서 파키우기 ① (대파뿌리 활용)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시금 텃밭 로망이 스물스물..♡ 지난 콩나물, 루꼴라 키우기에 이어, 역시 무척 키우기 쉽고 생명력 강하다는 파 키우기를 시작했습니다! 1. 모종(대파 뿌리) 준비 집에서 파키우기의 첫 단계로, 파의 모종 역할을 해줄 싱싱한 대파 '뿌리'가 필요한데요. 아래 사진처럼, 슈퍼에선 이미 뿌리를 자르고 깔끔하게 다듬은 '깐 대파'를 파는 경우도 많아서, 단으로 묶어 뿌리째 파는 대파를 찾아야 합니다. 구해온 대파 뿌리의 흙을 탈탈 털어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뿌리 부분만 남기고 잘라줍니다. 저는 파 아랫쪽의 흰색과 초록색 경계선 정도로 잘랐는데, 더 짧게 잘라도 크게 상관없다고 해요. ​ 파는 물빠짐이 좋은 곳에 심기만 하면, 흙이 비옥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잘 .. 2020. 6. 11.